23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7계에서 열린 경매에서 강씨 소유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전용 174.78㎡) 주상복합아파트가 감정가(27억원)의 68.56%인 18억5100만원에 낙찰됐다고합니다.
전용면적이 53평정도라는 얘기인데, 아크로비스타가 무지비싸군요
예전에 공사다닐때 주상복합은 좀 답답한감이 있어서 아파트보다 별루이던데..
극히 개인적생각이니까 주상복합 주민께서는 화내지 마시구요.
<인터넷 도박 파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강씨의 주택은 지난 2004년 10월 주택을 매입할 당시를 비롯해 2008년까지 모두 22억원이 넘는 대출금이 있었고, 이를 변제하지 않자 주채권자인 우리은행이 지난 1월 경매신청을 했었다.>
위 내용대로면 22억의 이자가 1년에 5%로 예상해도 이자만1억1천만원이네요.
10%로 따지면 일년에 2억2천만원.
저도 이정도의 이자는 쉽게 감당할 수 잇는 재력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돈으로 도박을 하려는건 아니구요. 나름대로 한국과 나아가 세계의 어린아이들을 위해 쓰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힘내시고 뛰어 봅시다,
강병규씨도 지금은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죠.
지금부터 다시 건전한 사고로 새롭게 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