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고궁을 잠시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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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고궁(瀋陽故宮)은 중국의 랴오닝성 선양 시내에 남아 있는 후금 시대의 정궁이자 청나라 시대의 별궁이다. 2004년 베이징의 고궁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베이징 고궁과 함께 보존 상태가 좋은 청나라 시대 중국 황제의 황궁이다. 건축 양식은 한족, 만주족, 몽고족의 양식이 융합되어 있다. 규모는 베이징 고궁의 12분의 1이다. 1625년에 지어진 후금 두 명의 황제 누르하치와 홍타이지의 황궁으로, 청의 입관 후에는 계속하여 별궁으로 이용되었다. 1961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전국중점문물 보호단위로 지정되었다. 후략하고요~~
북경의 자금성의 규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문화유산으로써의 가치와 볼거리는 충분합니다.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아서인지 국내외 관광객도 꽤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