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투데이 기사인즉슨 아래와 같습니다
< 지난 9일 머니투데이에 '롤링시스템'(고객의 게임량을 측정해 고객의 승패에 상관없이 에이전트에게 중개수수료를 제공하는 체계, 카지노에서 고객유치를 위한 마케팅으로 이용된다)을 제보했던 신정환의 오랜 지인은 17일 신정환이 도박에 빠지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신정환이 2000년부터 도박을 시작했지만 2005년 검찰에 적발되기 전까지는 자기가 버는 돈으로 도박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다"며 "당시 신정환은 SBS '실제상황 토요일-X맨'에 출연하면서 1년에 20억원 정도 벌었다. 서울 뿐 아닌 부산 해운대에도 아파트가 두 채 있을 정도로 부유했다"고 밝혔다. 당시 30억원 가량의 빚이 있었지만 감당할 수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2005년 11월 10일' 신정환'은 도박혐의로 검찰에 입건됐다. 신정환은 다음날인 11일 혐의를 인정했고 그달 30일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됐다. 4개월동안 자숙기간을 거친 그는 2006년 2월 23일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에 다시 참여함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그 기간동안 많은 팬들의 방송복귀 서명운동이 있었고, 신정환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많이 반성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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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소득세도 내지 못할 정도로 빚에 시달렸다면서 "당시 소득세가 4억 정도였는데 이를 낼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도박을 했다"며 "소유했던 3채의 아파트도 도박 빚 때문에 날렸다. 출연료도 차압당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
아파트3채,년간 소득 20억원(2억이 아니고 20억)....
아니 신정환정도의 연예인이 이렇게까지 돈을 잘번다면,연예인의 소득이 거품이 있는거 아닌가?? 나아가서 방송국이 그만큼 버니까 이렇게 지불을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렵게 생활하는 연예인도 많고, 정말노력하고 기본이 된 연예인도 많다는걸 압니다.
단지 "신정환"땜에 다른연예인들도 싸잡아서 욕먹고 있는겁니다.지금 저한테...
이렇게까지 정신못차리는 인간들에게까지 수십억원씩을 지불할 필요가 잇느냐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요.. 해결방법이 있는건 아니지만..
거짓말잘하고 기본적인 소양도 안된 인간들에게 수십억원씩 가져다 바친게 아까워서 하는소리입니다.
참,얼마전 병원침대 누워있는 사건 바로뒤에 신정환이 또 도박장에서 3000여만원을 잃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신정환 측근은 신씨를 잘 감시하세요. 모든걸 포기했다는의미입니다.
자살하려는거예요. 인간이야 얄밉지만,헛되이 목숨끊겐 마세요..살아갈날도 많은데 잘못을 진정뉘우치고사회에 봉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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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대분분의 연예인들께는 죄송합니다.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