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박람회를 최근2,3년간 몇번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여울역 세텍(SETEC )23회 MBC건축박람회 사람이 굉장히 많은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2월12일 금요일 평일 인데 불구하고 관심도가 상당히 높다는걸 느꼈습니다.
관련 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찾았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인테리어 와 건축경기가 올해 괜찮으려나 하는 생각도 듭디다요.
근데 업체소개 책자가 2만원으로 너무 비싸더군요. 책값이 비싸도 살 분들은 어차피 살거라는 정확하고 날카로우며,번외이윤확보에 눈을 뜬 운영진의 예측으로 그렇게 책정한것 같습니다.
4월인가 개최되는 경향건축박람회와 타박람회는 어떤가 한번 보지요.
예전에 비해 올해는벽지관련 아이디어 제품업체가 좀 늘었다고 생각됩니다. 명화나 사진을 벽지용으로 출력해주는 업체 말입니다.
황토집과 통나무집은 수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출품되어 나와 잇군요.
학여울전철역 몇 정거장 전부터 지하철안데서, 그리고 전시장앞에서 입장권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사전등록 안하면 입장료5000원을 내야 하는데,상인들이 초대권을 어디서 구해다가 좀 싸게 파는거지요.
근데 실제 표값보다 비싸게 팔아 이득을 챙기면 암표상이라 하는데, 표값을 더 싸게 팔아 시민도 좋고 , 상인도 이익이 되면 이들을 불법암표상이라 해야 하는지.어떤지 좀 헛갈립니다.
2010/02/01 - [책,TV,여행 ?] - 아침밥상 파이어에그
그런데 이번 학여울역 세텍(SETEC )23회 MBC건축박람회 사람이 굉장히 많은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2월12일 금요일 평일 인데 불구하고 관심도가 상당히 높다는걸 느꼈습니다.
관련 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찾았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인테리어 와 건축경기가 올해 괜찮으려나 하는 생각도 듭디다요.
근데 업체소개 책자가 2만원으로 너무 비싸더군요. 책값이 비싸도 살 분들은 어차피 살거라는 정확하고 날카로우며,번외이윤확보에 눈을 뜬 운영진의 예측으로 그렇게 책정한것 같습니다.
4월인가 개최되는 경향건축박람회와 타박람회는 어떤가 한번 보지요.
예전에 비해 올해는벽지관련 아이디어 제품업체가 좀 늘었다고 생각됩니다. 명화나 사진을 벽지용으로 출력해주는 업체 말입니다.
황토집과 통나무집은 수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출품되어 나와 잇군요.
학여울전철역 몇 정거장 전부터 지하철안데서, 그리고 전시장앞에서 입장권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사전등록 안하면 입장료5000원을 내야 하는데,상인들이 초대권을 어디서 구해다가 좀 싸게 파는거지요.
근데 실제 표값보다 비싸게 팔아 이득을 챙기면 암표상이라 하는데, 표값을 더 싸게 팔아 시민도 좋고 , 상인도 이익이 되면 이들을 불법암표상이라 해야 하는지.어떤지 좀 헛갈립니다.
황토벽돌가격니다
볏짚을 갠 황토흙은 오랜만에 봅니다
현장에서 돌도 판매합니다. 한파렛트(사진)로 팔기도 하고 낱장도 팝니다.
목화석 수석,나무가 굳어 돌처럼 된것입니다.
화려한 조명들
대리석 사마하(사하마?),대리석중 그리 비싼대리석은 아닙니다.
2010/02/01 - [책,TV,여행 ?] - 아침밥상 파이어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