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비스무스 골프공(volvik bismuth)-골프공제조,볼빅마그마등,볼빅사장 인터뷰기사등

볼빅비스무스골프공이보니까 시중에서 12구 한더즌에 41,000원-45,000원정도에 주로 팔리는것 같습니다.
국내브랜드입니다.
골퍼들이 사람들이 평가하길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이상의 품질인데 가격은 오히려 저렴해서 사용해본 사람은 꼭 다시 쓰는 공이라고합니다.
단지 <국내 브랜드>라는  이름값땜에 저렴하다고 들 하지요,

골프공품질같은건  감각이 둔한 제가  잘모르고요,,
인상 깊었던건 볼빅(volvik)직원들의 태도와 생각이 상당히  긍적적이고 호감이 갑니다.

  < 배경에 검정색 도화지를 깔고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이것도 제법 멋있군요> 

비스무스모델은 비스무스와 프로비스무스가 있습니다.
프로비스무스가 더 비쌉니다.
여기서는 비스무스골프공(Bismuth)보여 드립니다.
3피스 공입니다. 중상급자가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2010년1월에 볼빅사장의 한국경제신문 인터뷰기사입니다.
저도 국산골프용품이 좀 더 활성화되길 바라는 사람이라 기사를 옮겨봅니다.

--문경안 볼빅 대표 한국경제 신문 인터뷰기사--

한국선수들의 기량이나 골프 열기는 세계 최고이지만 골프공을 비롯한 대부분의 골프용품은 외국산이다.양궁은 국산제품이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것과 대조적이다.

골프공 제조업체 volvik의 문경안 대표는 철강유통업을 하다가 지난해 볼빅을 인수했다.

새제품을 내고,프로골퍼를 후원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스카이72곺프장에서 열린 KB스타투어 그랜드파이널 때는 볼빅골프공을 사용해 우승할 경우 1억원을 주겠다'고 파격적조건을 내걸었다.

 

문사장은 말한다.“ 한국 골퍼들은 볼을 고를 때 무조건 브랜드를 먼저 따진다. 특히 프로들의 외국볼선호는 심각하다. 그래서 프로들을 따라한다.. "

최근 볼빅의 성장에는 고급 4피스볼 '비스타'(7만2000원)가 있다. 이 볼은 실험을 통해 거리 · 스핀량 · 방향성 등에서 외국 유명 골프공을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장과 디자인을 혁신해 손쉽게 볼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하고 여러 프로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졌다.

 

일본이나 미국은 자사 브랜드를 사용하는 퍼센트가 70%이상인데 , 우리나라에선 볼빅 · 빅야드 등 국산이 겨우 10% 수준이라는 것이 다.양궁처럼 한국선수들이 국내 브랜드를 사용하면 국산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질것이다.

  자세한기사는 여기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