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
그래, 오늘은 특별히 "등심" 함 먹으러 가자.
그래서 갑자기 가게 된 곳이 대도(大都)식당
물론 큰 도둑이란 뜻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름 기억하기는 쉽지요?
왕십리 본점으로 갔습니다. 왕십리 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성동구 무학로12길 3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주차 직원들의 발렛파킹으로 주차가 편안합니다.
대도식당은 기업화된 식당입니다.
) -->고기맛이야 언론과 온라인에서 수 없이 소개된것처럼 맛있는 고기집입니다
단촐한 메뉴입니다. 한우등심, 깍두기 볶음밥,된장죽등등
) --> 좋은 고기,만만치는 않은 가격이긴 하지만
제가 얻어 먹기보다는 ,
제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사주고 싶은 고기였고 식당이었습니다
단촐한 기본 상차림. 저는 괜찮습니다. 고기먹으러 왔으니 다른건 별로 필요없음.
이 동네 아파트 시세는 얼마나 하려나??????